석탄산업 전성기때는 종업원이 5000명이 넘는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으로 2004년 석탄합리회사업으로 폐광 되었지만 지금도 석탄산업의 역사성과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기위해 축제를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사북석탄문화제 개최 석탄산업전사위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