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기 엑스포 등을 통하여 한국의 도자기가 세계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철화분청사기는 상감청자, 청화백자와 함께 한국도자 3절의 하나로 해학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조선시대 예술품이며 귀족부터 서민들에게까지 널리 보급된 실용적인 자기였다. 그 중에서도 계룡산지역에서 채취한 안료로 그린 계룡산철화분청사기는 회화적으로도 뛰어났다. 하지만 점차 철화분청사기의 맥이 끊어지게 되면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독창적인 우리나라의 철화분청사기의 자리매김을 위해 많은 도예가와 연구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도예가들의 작품 활동 등의 지원과 네트워크 형식의 아카이브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각적인 교류제안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사)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은 높은 수준의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와 관련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자문화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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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단계 및 시기 | 제출 서류 | 기타 필요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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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등록 시 | 제출 서류 :모집등록 신청서 모집 계획서 사용계획서 |
기타 필요서류 :임원명단 대표자 이력서 통장 사본 |
모집 완료 시 | 제출 서류 :모집완료보고서 | 기타 필요서류 :모집 내역서 |
처분·사용 시 | 제출 서류 :처분 계획서 사용 계획서 |
기타 필요서류 : 없음 |
사용 보고 시 | 제출 서류 :사용명세보고서 | 기타 필요서류 :회계감사보고서 |
*명시된 서류 외에 필요한 서류들은 각 시, 도 담당부서 혹은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집완료 후 30일 이내에 모집완료 보고서 제출
※ 사용완료 후 60일 이내에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 회계감사보고서 제출(* 기부금품 모집금액 1억원 이하인 경우 생략)
제출된 사용결과가 없습니다.
제출된 처분·사용계획이 없습니다.
제출된 서류가 없습니다.